초핑(chopped) 방식이 만드는 장기 안정성
하이트로닉스 복사온도계의 핵심은 '초핑 복사 측정법(chopped radiation method)'입니다. 입사 복사를 주기적으로 차단·비교하는 이 방식은 드리프트를 억제해, 측정 절대온도(K) 기준 월 0.01% 이내라는 뛰어난 장기 안정성을 구현합니다. 자주 재교정하기 어려운 연속공정·연구 환경에서 값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은 곧 신뢰성입니다.
HEITRONICS(하이트로닉스) — 독일 비접촉 정밀 온도측정의 기준. 헤이만 적외선 계측 기술을 계승한 브랜드 히스토리부터 굿맨시스템 주요 취급 제품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비접촉으로 온도를 측정할 때 가장 어려운 질문은 "이 값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입니다. 접촉식 센서를 댈 수 없는 고온 표면, 움직이는 대상, 진공·클린룸 환경에서는 복사온도계(파이로미터)가 유일한 해법이지만, 그만큼 방사율 보정과 장기 안정성, 교정의 소급성(traceability)이 신뢰도를 좌우합니다. 연구소·교정기관·정밀 산업 현장에서 "기준기(reference)" 수준의 복사온도 측정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독일의 HEITRONICS(하이트로닉스)입니다.
하이트로닉스는 독일 비스바덴(Wiesbaden)에 본사를 둔 적외선 복사온도계(파이로미터) 전문 제조사입니다. 그 뿌리는 비접촉 온도측정 기술의 선구자였던 헤이만(Heimann)사의 적외선 계측 부문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헤이만은 1982년 지멘스(Siemens)에 인수되었고, 1992년 분할을 거쳐, 1995년 5월 하이트로닉스가 이 적외선 측정기술 부문을 경영자 인수(MBO) 방식으로 독립시키면서 오늘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승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50년이 넘는 비접촉 온도측정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하이트로닉스의 라인업은 단순한 산업용 온도계를 넘어섭니다. 기준급 복사온도계(KT19 II 시리즈), 계측 소급용 전달 복사온도계(TRT 시리즈), 복사온도계·열화상 시스템을 교정하는 흑체 교정원(ME30), 컴팩트 산업용 복사온도센서(CT09)까지 — "측정"부터 "그 측정을 교정하는 기준"까지 하나의 브랜드로 아우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이트로닉스 복사온도계의 핵심은 '초핑 복사 측정법(chopped radiation method)'입니다. 입사 복사를 주기적으로 차단·비교하는 이 방식은 드리프트를 억제해, 측정 절대온도(K) 기준 월 0.01% 이내라는 뛰어난 장기 안정성을 구현합니다. 자주 재교정하기 어려운 연속공정·연구 환경에서 값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은 곧 신뢰성입니다.
KT19 II 시리즈는 파이로일렉트릭 검출기와 정밀 광학계를 채택해 기준급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대표 모델 기준 불확도는 ±0.5°C에 온도차의 0.7%를 더한 수준이며, 온도 분해능(NETD)은 약 0.05°C에 이릅니다. 교정기관·국가표준 소급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활용되는 이유입니다.
하이트로닉스는 측정기(KT19 II·CT09)뿐 아니라, 그 측정기를 교정하는 흑체원(ME30)과 소급용 전달 복사온도계(TRT)까지 직접 만듭니다. 측정-교정 체계를 한 회사의 기술로 일관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굿맨시스템이 실제 문의·납품 기준으로 정리한 대표 모델입니다.
하이트로닉스의 최고 정확도 라인으로, 빠르고 정밀한 비접촉 측정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응용에 쓰이는 기준급 파이로미터입니다. 모델에 따라 대략 -50°C부터 1000°C에 이르는 넓은 온도 영역을 커버하며, 8…14 µm 대역, ±0.5°C + 0.7% 수준의 불확도, 약 0.05°C의 온도 분해능을 제공합니다. 응답시간은 수 ms에서 분 단위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교정기관, 연구소, 국가표준 소급이 필요한 정밀 온도측정
KT19 II 시리즈를 기반으로, 검증된 초핑 복사 측정법을 정밀 교정·계측용으로 다듬은 전달 표준기입니다. 내부 산란을 최소화한 광학 설계로 측정 시야를 명확히 규정하고 광원 크기 효과(SSE)를 줄여, 흑체원과 현장 측정기 사이를 잇는 소급의 '전달 기준' 역할을 합니다.
추천 대상 온도 교정랩, 복사온도 소급 체계 구축, 계측 표준 관리
복사온도계와 열화상 시스템을 교정하는 흑체 교정원입니다. -20°C~350°C 범위(40°C 이하는 외부 칠러 사용)를 커버하고, 개구경 Ø60 mm·공동 길이 300 mm의 액침(液浸) 공동 구조로 우수한 온도 균일도를 확보합니다. 불확도는 0.15°C~0.70°C 수준이며, 약 20 kg의 휴대형 설계로 RTD-Pt100(DAkkS 교정) 또는 하이트로닉스 TRT로 소급이 가능합니다. 체온계(의료용 적외선 온도계) 교정 등 저온 정밀 교정에도 활용됩니다.
추천 대상 교정실, 열화상·복사온도계 성적 관리, 의료·산업 온도 교정
스테인리스 하우징에 IP65 방수·방진을 갖춘 견고한 소형 복사온도센서입니다. -30°C~500°C 또는 0°C~900°C 범위, 8…14 µm 대역에서 측정하며, 초핑 방식 기반으로 월 0.01% 수준의 장기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최소 1 mm의 미세 측정 시야, 50 ms~10 s 응답시간, 0.100~1.000(0.001 단계) 방사율 설정, 4…20 mA 아날로그 및 RS232C 출력을 지원해 설비 상시 온도 모니터링에 적합합니다.
추천 대상 연속공정 온도 감시, 소형 대상·근접 측정, 설비 내장형 온도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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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이 정확히 일치하는 자료 2건을 2개 모델에 연결했습니다.
하이트로닉스는 '측정 정확도'보다 한 단계 위인 '측정의 기준'을 다루는 브랜드입니다. 그만큼 요구 온도범위, 파장 대역, 방사율 조건, 소급 방식(RTD-Pt100 또는 TRT 전달)에 따라 적합한 모델과 구성이 달라집니다. 용도가 현장 산업 모니터링인지, 교정랩의 기준기 구축인지를 먼저 정한 뒤 모델을 좁히는 것이 정확한 선택의 지름길입니다.
굿맨시스템은 HEITRONICS 주요 제품(KT19 II·TRT·ME30·CT09)을 취급하며, 온도범위·불확도 비교부터 소급 체계에 맞는 구성 제안, 견적까지 한 번에 지원합니다. 어떤 모델이 맞을지 고민된다면 측정 대상과 환경만 알려주셔도 최적 구성을 추천해 드립니다.
비접촉 온도측정과 교정 기준이 고민되신다면, 지금 바로 문의해 주세요. 측정 목적과 소급 조건에 맞춘 모델과 정확한 견적을 빠르게 안내해 드립니다. 굿맨시스템이 현장과 교정랩에 딱 맞는 HEITRONICS 한 대를 찾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