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할 풍속 대역이 방식을 정합니다
0.1m/s 수준의 미세 기류를 봐야 한다면 열선식이 유일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베인식은 그 영역에서 프로펠러가 돌지 않아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10m/s 이상의 빠른 흐름이나 오염된 공기에서는 베인식과 피토관식이 안정적입니다. 클린룸 기류와 덕트 내 유속은 완전히 다른 장비를 요구합니다.
풍속계는 공기가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를 재는 장비입니다. 여기에 단면적을 곱하면 풍량이 나오므로, 실제 현장에서는 풍속계와 풍량계가 같은 장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쓰이는 곳은 공조와 환기 설비가 중심입니다. 설계한 대로 바람이 나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운전(TAB), 클린룸의 기류 관리, 국소배기장치의 성능 점검, 필터 막힘 진단이 모두 풍속 측정에서 시작합니다. 여기에 덕트 내 유량 감시, 실험실 흄후드의 면풍속 확인이 더해집니다.
측정 방식은 크게 셋입니다. 베인식은 프로펠러가 도는 속도로 잽니다. 구조가 직관적이고 중·고속 영역에서 안정적이며, 대구경 베인은 취출구 앞에서 평균 풍속을 내는 데 적합합니다. 열선식은 가열된 소자가 바람에 식는 정도로 잽니다. 미세한 저속 기류를 잡아내고 프로브가 가늘어 좁은 곳에 들어갑니다. 피토관식은 차압을 재서 계산하며, 고온이나 분진이 있는 덕트 내부처럼 다른 방식이 견디지 못하는 환경에 쓰입니다.
굿맨시스템은 10개 브랜드 65개 모델을 취급합니다.
0.1m/s 수준의 미세 기류를 봐야 한다면 열선식이 유일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베인식은 그 영역에서 프로펠러가 돌지 않아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10m/s 이상의 빠른 흐름이나 오염된 공기에서는 베인식과 피토관식이 안정적입니다. 클린룸 기류와 덕트 내 유속은 완전히 다른 장비를 요구합니다.
측정 지점에 프로브가 물리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덕트에 뚫린 구멍의 지름, 취출구까지의 거리, 프로브 길이가 맞아야 합니다. 대구경 베인은 넓은 취출구의 평균을 내는 데 좋지만 좁은 그릴에는 대지 못합니다. 후드형 풍량계는 취출구를 통째로 덮어 풍량을 직접 읽어 주므로 반복 작업이 많은 현장에서 시간을 크게 줄여 줍니다.
공조 점검은 풍속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도, 습도, 차압, CO₂를 함께 봐야 판단이 서는 상황이라면 다기능 측정기가 유리합니다. 프로브를 바꿔 끼우며 여러 항목을 재고 한 화면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 항목의 정확도가 전용기보다 낮을 수 있어, 어느 항목이 주된 목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굿맨시스템이 매뉴얼·자료를 갖추고 있는 대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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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계는 측정 대역과 측정 지점의 형상이 정해지면 방식이 자연히 갈립니다. 그다음이 프로브 선택이고, 여기가 실제 사용성을 좌우합니다.
측정 결과를 보고서로 남겨야 한다면 기록·출력 기능도 확인해야 합니다. TAB 업무처럼 여러 지점을 돌며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에서는 이 기능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 줍니다.
굿맨시스템은 KIMO·TESTO·TSR·E+E·EYC-TECH·SENSECA 등의 풍속계를 취급하며, 휴대형 베인식과 열선식, 후드형 풍량계, 설치형 트랜스미터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측정 대상과 지점 조건을 알려주시면 적합한 방식과 프로브를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