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OL (리골) Technologies 히스토리
1998년 중국 베이징에서 창업자 Wang Yue를 중심으로 설립
1999년에는 최초의 고성능 디지털 저장 오실로스코프(DSO)를 출시하면서 테스트 장비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2002년에는 벤치톱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DS3000 시리즈를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면서 기술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했습니다.
2004년에는 DS5000 시리즈를 선보이며 국제 수준의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2006년 자사의 R&D 및 생산기지를 완공하며 현지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같은 해에는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 DS1000C/D를 출시하며 기능을 확대한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였습니다.
2007년 DS1000E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리골의 브랜드 인지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2008년에는 아시아 최초의 LXI-C 장비 검증 시험소를 갖추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3세대 칩셋 기반의 오실로스코프 플랫폼 ‘Phoenix’ 및 Ultravision-II 기술을 2017년에 자체 개발, 기술 혁신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2018년에는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 RSA5000 및 MSO7000/MSO5000 시리즈 출시, ASIC 기반 차세대 장비를 본격화했습니다.
그해 R&D 전문 교육 기관인 RIGOL Academy를 설립하며 인재 육성 고객 기술 지원 체계도 강화했습니다.
설립 이후에도 R&D에 집중하며 2024년 기준 524건의 특허(437건이 발명특허)를 확보, 중국내 상위 500대 특허 보유 기업에 선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며,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스펙트럼 분석기, 파형 발생기, 전원 공급 장치 등 다양한 계측 장비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