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전류·전력 세 가지를 함께 봅니다
"60V 5A"라고 해서 60V에서 5A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모델이 최대 전력 한도를 별도로 갖고 있어, 전압을 높이면 낼 수 있는 전류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이 특성을 살린 와이드레인지 모델은 같은 전력 안에서 전압과 전류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여러 시험에 두루 쓰입니다. 필요한 동작점이 그 한도 안에 들어오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직류전원공급기는 원하는 전압과 전류의 DC 전원을 만들어 주는 장비입니다. 시험 대상에 안정된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기본 역할이고, 개발·검사·양산 어느 단계에나 들어갑니다.
동작 방식은 두 가지 모드로 나뉩니다. CV(정전압)는 설정한 전압을 유지하며 부하가 요구하는 만큼 전류를 내보냅니다. CC(정전류)는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전압이 따라 움직입니다. LED나 배터리처럼 전류를 제어해야 하는 대상에는 CC가 필수입니다. 두 모드는 자동으로 전환되며, 그 경계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장비의 수준을 가릅니다.
구조로도 나뉩니다. 리니어 방식은 노이즈가 적고 응답이 빨라 정밀 측정에 유리하지만 크고 무겁습니다. 스위칭 방식은 효율이 높고 같은 크기에 더 큰 출력을 내지만 노이즈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여기에 랙에 꽂아 쓰는 모듈형, 여러 대를 병렬로 묶어 용량을 키우는 구성, 전력을 회생시켜 되돌려 보내는 양방향 모델이 더해집니다.
굿맨시스템은 이 분야에서 943개 모델을 취급합니다. 13개 제품군 중 가장 큰 규모이며, 10개 이상의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만 14곳입니다.
"60V 5A"라고 해서 60V에서 5A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모델이 최대 전력 한도를 별도로 갖고 있어, 전압을 높이면 낼 수 있는 전류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이 특성을 살린 와이드레인지 모델은 같은 전력 안에서 전압과 전류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여러 시험에 두루 쓰입니다. 필요한 동작점이 그 한도 안에 들어오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원의 출력에는 미세한 흔들림이 남습니다. 이것이 리플과 노이즈이며, mVrms와 mVp-p로 표기됩니다. 단순 동작 확인이라면 큰 문제가 아니지만, 아날로그 회로나 센서, 무선 모듈처럼 전원 잡음에 민감한 대상을 시험한다면 이 값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리니어 모델이 이 지점에서 유리합니다.
양산 검사나 장시간 시험에는 PC 제어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LAN, USB, GPIB, RS-232 중 어떤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지, 사용하는 시험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나중에 용량을 키울 계획이 있다면 병렬·직렬 운전을 지원하는지, 전용 케이블이 필요한지도 미리 봐 두는 편이 좋습니다.
굿맨시스템이 매뉴얼·자료를 갖추고 있는 대표 모델입니다.
매뉴얼·자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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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류전원공급기는 선택지가 가장 많은 제품군입니다. 같은 전압·전류 사양이라도 리니어와 스위칭, 벤치형과 랙마운트, 단채널과 다채널이 모두 다른 제품이고 가격 차이도 큽니다.
그래서 사양 조회보다 용도 정리가 먼저입니다. 무엇에 전원을 공급할 것인지, 몇 채널이 필요한지, 노이즈에 민감한 대상인지, PC로 제어할 것인지를 정하면 선택지가 크게 좁혀집니다.
굿맨시스템은 KIKUSUI·KEYSIGHT·GW INSTEK·BK·TEKTRONIX·ROHDE & SCHWARZ·CHROMA·AMETEK 등 19개 브랜드의 직류전원공급기를 취급합니다. 필요한 출력과 용도를 알려주시면 적합한 방식과 모델을 제안해 드립니다.